네. 안녕하세요. 이월하루입니다.
프롤로그에서 보실 분들은 보셨겠지만 2달 안에 안 올라오면 근황을 올리겠다고 하였지만, 놀랍게도 2달 안에 아슬아슬하게 올리거나 2달 넘어서 올릴 것 같아 미리 근황을 전합니다.
아, 그 전에 중요한 전달 사항이 있습니다.
현재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보시면 black(만화)와 black(소설)이 있습니다.
이런게 왜 생겼냐? 하실텐데.. 현재 제가 프롤로그를 연재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이대로면 챕터 1 완결은 2년 후나 그 이상이 걸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. 만약 2년 후에나 챕터 1이 끝난다면 완결도 너무 늦고 지금보다 더 바빠져 얼마 연재 하지도 못하고 연재 중단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.
아무튼, 본론으로 돌아가서 소설 카테고리가 생긴 이유는 연재 주기를 짧게 만들고 최대한 완결을 앞당기기 위해서입니다. 만화 연재도 합니다만.. 프롤로그가 끝나고 나서는 소설을 중심으로하고 만화는 덤으로 할 생각입니다.
만화는 현재 그리고 있긴 합니다만.. 이번화 분량이 조금 있습니다. 40-50컷 정도 되지않을까 합니다. 아무래도 이번화로 프롤로그를 끝낼려고 하다보니 늦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..
밤에 적다보니 글에 가독성이 없네요..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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